네이버 지식iN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TOP 8
SMITH의 네이버 지식iN 추천 답변 모음
질문내용
자금이 별로 없어서 돈을 생각하면 어학끝나면 바로 일구해주는 인턴쉽이 끌리고요
이왕 호주가는거 호주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보면서 영어도 배울수있는 데미페어는 끌리는데요
일자리를 바로 구할수 없으면 큰일 나니까요 두개 중에 너무너무 미칠듯이 고민되서요 ㅠㅠ
호주에서 일자리를 바로 구할만큼 영어실력은 안되거든요 ㅠㅠ
그리고 요새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들다고하기도 해서 지금 고민되는데
결정에 보탬이 될수있게 의견좀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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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SMITH 입니다.
일단 호텔 인턴쉽은 일을 하는 거죠. 즉 돈을 법니다. 데미페어는 숙식을 제공받고 가사 도우미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숙식비는 벌지만 수입이 생기진 않죠. 즉 직접 비교가 어렵습니다. 데미페어의 경우 말그대로 호주가정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말씀하신대로 돈이 없다면 당장 일을 하셔야 되겠죠.
중요한것은 워홀의 목적입니다. 돈보다는 영어향상이 목적이라면 데미페어를 하는 것이 좋겠지만 아무리 좋아도 현실적으로 자금이 없으면 어렵겠죠. 호텔인턴쉽도 좋지만 나중에 호텔쪽으로 취업을 해서 경력 혹은 경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어학연수+일자리 패키지를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호텔 인턴쉽의 경우 하우스키핑일 가능성이 높은데 규칙적이지도 않기때문에 예전같이 페이가 좋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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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호주워킹홀리데이,자주묻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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